꽃을 보여주는 캠페인보다, 꽃이 작동하는 방식을 봤다
꽃을 보여주는 캠페인보다, 꽃이 작동하는 방식을 봤다 디자인붐에서 신세계의 Spring Playlist Campaign을 소개한 글을 보다가 캠페인을 오래 들여다봤다. 처음에는 그냥 예쁜 봄 비주얼이라고 생각했는데, 이미지를 확대할수록 꽃 자체보다 꽃을 다루는 규칙이 더 눈에 들어왔다. AI로 만든 꽃 그래픽, 매장 안 설치물, 지하철 광고, 라이브 음악 행사가 한 시즌의 언어처럼 묶여 있다. 각각 따로 보면 흔히 본 적 있...